좋은 말씀/이금환목사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시편38:2-4).

새벽지기1 2019. 7. 3. 06:57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시편38:2-4).


하나님께서 쏘신 화살에 맞은 것처럼 몸이 아프고, 하나님이 손으로 몸을 짓누르는 것 같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고,

하나님이 몹시 진노하셔서 병으로 치셔서 몸이 성한 곳이 없고, 뼈 마디마다 쑤시고 욱신 거리는 아픔이 실제로 몸으로 느끼든지, 마음으로 느끼든지, 알 수 없는 불안과 염려으로 몰려오든지, 그것들의 강도가 다윗이 느꼈던 것처럼 강하게 느끼든지, 약하게 느끼든지 그것이 죄로 인해 온 것이 아닌지 먼저 살피고 다윗처럼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자신을 돌이켜봄도 없고, 아무런 죄의식도, 죄에 대한 인식도 없이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자신을 하나님의 순결하시고,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신 말씀 앞에 세우면 자신의 숨어있는 죄와 합리화 했던 죄와 죄인 줄도 모르던 죄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산다고, 그렇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맞장구치던 죄까지도 보입니다.


오늘도 회개의 무릎을 꿇고 주님을 만나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