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시편47:6-8).

새벽지기1 2019. 6. 30. 07:03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시편47:6-8).


사람을 신격화하거나, 자연이나, 어떤 작품을 지나치게 미화할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거북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그 시간이 아무리 짧아도 역겹고, 지루하고, 그 자리에 있는 것까지도 수치스럽습니다.


그러나 저절로 존경심이 생기고, 머리가 숙여지는 사람을 칭송하고, 저절로 탄성이 나오는 자연 경관이나 예술작품을 예찬하는 것은 아무리해도 지루하지도 않고,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격조가 있는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온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온 땅의 왕이시며, 온 인류를 다스리시고, 선하시고, 공평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고, 그 자체가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모르는 자는 하나님이 찬송하라는 말에 공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치 소경이 절경 앞에서 감흥이 없는 것처럼, 들을 수없 는 사람이 어떤 감미로운 음악이라도 가슴에 다가오지 않는 것처럼, 사랑을 받아들일 수없는 사랑에 대한 거부감처럼 하나님 이름도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음으로 이루신 십자가의 사랑을 받아 본 사람,
이 사랑을 설계하시고 죄인들을 이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사람,

친히 이 사랑의 증인이 되어 주시고, 이 사랑을 끊임없이 느끼게 해주시는 성령님으로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기쁨이고, 힘이고, 감격입니다.


오늘도 거룩하게 구별하여 우리 주님을 찬송하며 예배드리는 날로 드리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