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기쁨과 이익을 생각한다.
즐길 수 있는 날로 혹은 판매고를 높이는 날로
정작 예수님은 빼버리고 자신들만의 즐거움을 추구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의 성탄절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세상에 오셔야만 했던
이유를 생각하고, 나와의 관계를 생각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할 때이다.
‘진정한 승리자는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라고 했듯이,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에 기뻐할 수 있도록
지금 그 기쁨을 준비하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배의신 목사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에서.-
마가복음 13:35-37절에는
집주인이 언제 올 런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영으로 깨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영이 깨어 있다는 것은 ‘내가 회개하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유지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탄절에 내가 꼭 생각해야 하는 것은
‘지금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유지하고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