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브라함은 상식과 이성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에는 걷지 않았던 길을 걸었습니다.
하나님의 표적을 바라고 간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종의 길이었습니다.
결코 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고,
어떤 표적이 약속된 것도 아닌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순종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 길은 내려놓고 가는 길이요, 포기하는 길입니다.
-이훈의 [예수께로 가는 길] 중에서-
우리는 날마다 선택을 합니다.
우리 인생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우리 신앙은 선택앞에서 주님을 믿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순종이 있을 때, 우리는 구원을 얻습니다.
이성과 상식의 길 위에 있는 믿음의 길을 따라갈 때 주님의 약속을 이루게 됩니다.
주님은 오늘도 좁은 길, 믿음의 길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