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은 죄인들을 죄에서 구해 내려고 오시는 분,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분은 우리의 곤경을 너무도 잘 아시고,
그 곤경 속에서 우리 인간과 함께 머무신다.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사신다.
내가 웅덩이에 빠져 도움을 간구했을 때,
나는 하나님이 곧장 나를 나쁜 상황에서 건져 주실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상황 가운데로 찾아오셔서 ‘함께 머무셨다.’
-김병년의 [바람 불어도 좋아] 중에서-
주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모든 친구가 천년만년 함께 살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 전쟁가운데 도와주었던 우방국도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아기 예수님을 보내셔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고통을 거두어 주시는 방법은
우리의 고통 속에 찾아오신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