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많습니다.
요한은 “은혜 위에 은혜”라고 했습니다
. 바클레이는 이런 비유를 했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길을 따라 여행할 때면
아름다운 경치가 연달아 우리 앞에 펼쳐진다.
그 경치 하나하나를 대할 때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경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가고 나면
처음보다 더 아름다운 경치가 나타난다…
그리스도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그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그는 더욱 놀라운 분이 된다.
우리가 그와 함께 생활할수록 우리는 그에게서
더 큰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된다.”
-이민재 목사의 ′삼위일체의 신비′에서-
예수님의 존재 자체를 “은혜”로 규정하는 말씀들입니다.
은혜에는 두 가지 근본 뜻이 들어있습니다.
‘값없다’는 것과 ‘이롭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유익하고 꼭 필요한 것으로
우리가 값을 치르지 않았는데도 주어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들이 꼭 그렇습니다.
우리의 공로나 선행과 상관없이 주어지는 것이며
그 은혜란 경험하면 할수록
더 감사와 찬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