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빨빨빨빨빨빨
우리는 늘 이렇게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면 땅이 갈라지고, 여러분이 눈을 부릅뜨면 문둥병이 낫고, 늘 능력 있는 종이 되고, 하나님 앞에 일점 흠도 약점도 없어 내가 가지는 소원은 곧 하나님의 소원이고, 내가 가진 불만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완벽한 종인 줄로 압니다.
우리 각자가 스스로에 대해서도 그렇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도 모르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무엇만 있습니까? 의욕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으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고, 어떻게 훈련시키시며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일하시는 지를 먼저 아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칼라풀하게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흑백 TV만으로 세상을 보지 마십시오. 칼라로 보십시오. 무지개는 “빨빨빨빨빨빨빨”이 아닌 “빨주노초파남보”가 기본입니다. 무지개가 “빨빨빨빨빨빨빨” 이었다면 살기 싫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일하십니다.
- 박영선, <젊은 사역자를 위한 리더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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