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에스겔34:15)."
하나님을 떠나 사는 사람은 누구나 길을 잃은 양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아주 잘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비록 사람들의 눈에는 멋있게 살고 있는 사람처럼 보일지라도 세상을 유리하고, 방황하는 삶입니다.
이런 우리를 참목자이신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참목자 되신 예수님 안에서만 우리는 안전히 누워쉴 수 있습니다.
예수님 밖에서는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쫓기며, 무거운 짐을 지어주는 자가 없어도
이미 무거운 짐으로 끙끙대고 있으며, 위협하는 자가 보이지 않아도 두려워 떱니다.
참목자이신 예수님 품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이 팔을 벌리고 우리 앞에 서 계십니다.
예수님 앞에 누우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생명의 꼴을 마음 껏 먹으십시오.
세상이 줄 수도, 모방할 수도 없는 평안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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