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 주시어,
주의 환한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온 세상 사람들로, 주의 길을 알게 하시고,
모든 민족들로 주의 구원을 깨닫게 하소서."(시편67:1-2)(쉬운말성경)
세상 사람들은 많은 소유, 큰 명예, 멋있게 보이고, 화려한 것을 가장 가치있고,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크고, 참된 복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안에 사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이 시편의 기록자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당신을 나타내 주시고,
주님께서 삶 가운데에 임재해 주시고, 자신이 처한 모든 환경에 주님이 동행해 주시고,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를 인도해주시길 소망하고 기도했습니다.
"주의 환한 얼굴을 비추어 주소서!"
하나님께서 환한 얼굴을 비추어 주시는 것이 가장 큰 은혜이고, 가장 큰 복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얼굴을 구하는 자에게 당신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찾고, 찾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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