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벧후1:10)
우리가 전에는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자요(로루하마, 호1:6)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지만(로암미, 호1:9)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벧전2:10)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르심과 택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님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며(롬8:16),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니(롬8:25) 참으로 감사합니다.
원하옵기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확신에 거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기(벧후3:18)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일상의 삶 가운데 주님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앎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는 삶으로 이어지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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