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43:5)
성경에는 "편안"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렇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서 사람이 낙심하지 않을 수 없고,
괴로움이 없을 수 없지만 하나님만을 기대하며,
하나님만을 소망하며 사는 사람은 설령 낙심과 괴로움이 몰려온다고 하더라도 그것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소망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을 싸매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위로의 주님이시며, 소망의 주님이십니다.
"주님, 제가 잠시 낙심하고, 잠시 불안해 했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저의 안에 충만히 거하셔서 저의 영을 소생시켜 주옵소서.
저의 중심으로부터 찬송이 울려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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