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마른 대지에 비를 촉촉히 내려주고,
메마른 땅에 시냇물이 넘쳐흐르게 하듯,
내가 네 자손에게 나의 영을 풍성히 쏟아 부어주고,
네 자손에게 복이 넘쳐흐르게 하겠다.
정녕 네 자손들이 초원의 풀처럼 왕성하게 솟아나고,
시냇가의 버드나무처럼 무성하게 번성할 것이다."(이사야44:3-4)(쉬운말성경)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이렇게 사랑하시며, 이런 은혜를 무제한으로 베풀어주십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예수님을 통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 그 자체이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누릴 수 있는 통로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복의 근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이 모든 은혜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해소할 방법이 없는 목마름에 시달리지는 않습니까?
삶이 메말라 있지는 않습니까?
성령충만하길 원하지만 심령이 건조하고,
주님의 은혜가 뭔지도 모르고 살지는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성령충만하여 성도가 누릴 수 있는 모든 복을 풍성히 누리십시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의 부활(요한복음5:29) (0) | 2015.07.26 |
---|---|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양식(이사야55:10-11절) (0) | 2015.07.25 |
주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요한복음20:25,27,28) (0) | 2015.07.23 |
듣는 귀가 복되게 하소서(잠언18:13) (0) | 2015.07.21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야고보서1:4) (0) | 201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