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시편119:32) "마음이 좁다, 생각이 좁다"는 말을 듣거나, 그런 평을 받는다면 누구라도 당장은 불쾌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그런 말을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깊이 공감하고,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서 "주께서 저의 마음을 넓혀주옵소서"하고 기도할 때 주께서 우리의 마음을 넓혀주신다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마음이라도 마음은 자신의 마음대로 잘 안 됩니다. 더구나 자신의 신념이 바른 것이거나, 왜곡된 것이거나 상관없이 신념이 확고하면 확고할수록 그것을 변화시켜 가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다. 이 시편의 기자도 그런 경험을 겪으면서 "내 스스로의 힘이나, 노력으로는 마음을 넓힐 수 없구나"라는 깊은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