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8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시119:32) / 이금환 목사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시편119:32) "마음이 좁다, 생각이 좁다"는 말을 듣거나, 그런 평을 받는다면 누구라도 당장은 불쾌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그런 말을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깊이 공감하고,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서 "주께서 저의 마음을 넓혀주옵소서"하고 기도할 때 주께서 우리의 마음을 넓혀주신다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마음이라도 마음은 자신의 마음대로 잘 안 됩니다. 더구나 자신의 신념이 바른 것이거나, 왜곡된 것이거나 상관없이 신념이 확고하면 확고할수록 그것을 변화시켜 가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다. 이 시편의 기자도 그런 경험을 겪으면서 "내 스스로의 힘이나, 노력으로는 마음을 넓힐 수 없구나"라는 깊은 탄..

‘황금률’(The golden Rule)(마7:12) / 리민수 목사

‘황금률’(The golden Rule)(마7:12) 본문에서 예수께서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기독교 윤리의 핵심이자, 천국 시민의 가장 지고한 행동 규범을 제시하신다. 이것은 성도들의 대인 관계에 있어서의 행동의 지침이며 원리로 삼아야 하는 기준이므로 소위 ‘황금률’(The golden Rule)이라 부른다. 이 말씀은 철저한 이타적인 윤리 규범으로, 언젠가 상대방으로부터 보답받을 것을 기대하며 대접하라는 말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에 감사하여 무조건적으로 남을 돕고 대접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대접받고 싶어하는 바로 그 수준으로 남을 대접하라는 교훈이다.

두 가지 폭풍 / 김영봉 목사

지금 우리는 두 개의 큰 폭풍을 만났습니다. 하나는 지난 주말에 불어 닥친 기록적인 눈 폭풍이고, 다른 하나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시작된 정치적 폭풍입니다. 최근에 ICE 요원에 의해 살해당한 두 사람은 백인 시민권자라는 점에서 우리 같은 소수 인종에게는 더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미니애폴리스에 사는 저의 지인은 아이들과 함께 집안에 갇혀 지내고 있다면서, 너무도 두렵다고 흐느껴 울었습니다. 이 나라가 앞으로 어찌될 지, 우리의 자녀들이 이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갈 지, 적잖이 염려가 됩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는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시민권도, 영주권도 이제는 ‘권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 한국에서 당하던 불심 검문을 미국에서 당하게 될 줄이야,..

참 그리스도인 분별하는 법 / 봉민근

참 그리스도인 분별하는 법 글쓴이/봉민근우리가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복음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확신도 없이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참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어한다.은혜받은 것에 대한 응답이 심령 깊은 곳으로부터 넘쳐 나기 때문이다.복음을 위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다.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믿음에 대한 배신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는 것이다.그리스도인은 예수가 한없이 자랑스러워야 한다.그러기에 날마다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전하는 것이다.복음을 전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잘 믿는 사람이 아니다.겉으로 껍데기만 믿기 때문에 복음이 그 속에서 살아 역사하 지를 않는 것이다. 교회에서 복..

신용이 중요하다

신용이 중요하다한 상인이 손자와 함께 이웃 나라를 왕래하며말[馬]을 사고 있었습니다.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수십 마리의 말들을 샀습니다.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잔금을 확인하면서좋은 종자의 말을 너무 헐값에 산 것을확인했습니다.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로 다시 가서말의 값만큼 돈을 더 주고 왔습니다.이 광경을 지켜본 손자가 할아버지에게궁금해 물었습니다."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그냥 넘어가셨다면, 그 상인은 전혀 몰랐을 테고우리에게는 이익이 아니겠습니까?""그래 너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하지만, 상인에게는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우리는 그 말 가격에 해당하는 돈을 주어야 하고그 상인은 약속대로 좋은 말을 넘겨야 하지.내가 그 상인에게 도리를 지킴으로써신용을 얻지 않았느냐?"손자는 할아버지를 이해할..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시다’(요 1:19-34)

요 1:19-34 묵상입니다.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라며 선언하는 세례 요한. ‘주의 길을 곧게 하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이다‘자기 부인을 통해 예수님만을 드러냅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며,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으로구원주시요 심판주 되심을 증언합니다. 성령님의 증거로 예수님을 증언하는 세례 요한.‘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시다’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입니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예수님만이 나의 생명의 주, 구원의 주가 되십니다.믿음의 고백이 삶으로 증거되게 하옵소서!

유대인들은 메시아 오심에 대한 말씀을 몰랐고 관심도 없었습니다.(요 1:19-34) / 방광덕 목사

요 1:19-34 묵상입니다. 유대인들은 세례 요한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들은 무지한 자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종교적 기득권에 눈이 멀어 이사야 말씀에 예언된 세례 요한을 몰랐습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 오심에 대한 말씀을 몰랐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메시아를 모르니 세례 요한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