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낮아짐이다.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신이 낮아지는 것이다.자기를 높이려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자기가 영광을 받으려 한다.틈만 있으면 자기를 나타내려 하고 자기 자랑을 좋아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교만이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고 우상화를 하려 하기 때문이다.신앙은 낮아짐을 추구하는 것!천국에서 가장 큰 자는 자신을 낮추는 자다.낮아져야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다.교만한자는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인간의 가장 큰 허점은 자신이 교만하면서도 교만하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교만한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가 없다.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면서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