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13

신앙은 낮아짐이다. / 봉민근

신앙은 낮아짐이다.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신이 낮아지는 것이다.자기를 높이려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자기가 영광을 받으려 한다.틈만 있으면 자기를 나타내려 하고 자기 자랑을 좋아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교만이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고 우상화를 하려 하기 때문이다.신앙은 낮아짐을 추구하는 것!천국에서 가장 큰 자는 자신을 낮추는 자다.낮아져야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다.교만한자는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인간의 가장 큰 허점은 자신이 교만하면서도 교만하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교만한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가 없다.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면서도하..

하나님의 길이 아닌 배교의 길을 간 아하스.(왕하 16:1-20)

왕하 16:1-20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길이 아닌 배교의 길을 간 아하스.몰렉 제의와 산당 제사 등 우상을 숭배합니다.언약 백성의 정체성을 상실한 패역입니다. 아람과 북이스라엘 연합군의 침공 받은 아하스.앗수르 왕에게 예물을 바치고 스스로 종이 됩니다.하나님 대신 강대국을 의지하는 패역입니다. 다메섹 제단과 같은 우상을 제작하는 아하스.거룩한 성전을 훼파하고 가증한 것들을 섬깁니다.하나님을 업신여기며 삶을 마감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니 우상 숭배의 길을 갑니다.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깨어있게 하소서!말씀과 기도로 구별된 오늘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