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에스겔34:4)
이스라엘의 목자들이 목자답게 살지 않은 것을 지적하는 말씀입니다.
저를 책망하고, 일깨워주시는 말씀이며, 교회 안에서 직분을 맡은 사람들, 가르치는 사람들, 영혼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연약한 자를 강하도록 기도해주고 도와주며, 병든 자를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길 기도해주고, 치료를 도와주지며, 몸과 마음이 상한 자를 싸매 주며, 쫓기는 자를 도와주고 돌아오게 하며, 방황하는 인생을 사는 자, 인생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자를 찾아 붙들어주고, 부드러움으로 다가가서 보듬어주는 것입니다.
이 아침에 저 자신을 이 말씀에 비추어 보며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이 말씀을 같이 묵상하는 분들도 각각의 자신을 이 말씀에 비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사역지에서 좋은 목자, 좋은 신앙의 스승이 되고, 좋은 믿음의 선배가 되고 믿음이 어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