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신명기32:6)
사람은 칭찬을 좋아하고, 칭찬 받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칭찬을 먹고 사는 것처럼 칭찬을 받으면 생기가 돌고, 힘이나고, 기뻐하고, 행복해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이 많이 팔리고, 이 책의 제목이 얼마나 많이 인용되는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칭찬이 많이 있긴 있지만 칭찬보다는 죄를 지적하고, 책망과 훈계와 경고와 심판에 대한 말씀이 훨씬 많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심리를 모르셔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결코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심리를 너무 속속들이 잘 아시고, 최선의 교육도 아시고, 사람에 대한 최고의, 완전한 처방도 아십니다.
그렇게 다 아시고, 온전한 가르침을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라고 부르시며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어리석고 지혜 없는 사람아" 악을 행하는 비뚤어진 삶을 살지 말고(신32:5), 하나님이 아버시이시고, 하나님이 지으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알고, 믿고, 그 믿음 안에서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칭찬이 아닌 것 속에서도 칭찬 받을 삶을 발견하고, 장차 받을 칭찬을 만들어가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