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마22:15-16)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6. 20. 06:18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마태복음22:15-16)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올무(덫)에 걸리게 하려고 사용한 엉큼한 속셈으로 만들어낸 말도 안 되는 미사여구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라고 한 부분만 읽는다면 우리도 깜짝 속을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틀린 말인데도 맞는 말인 것처럼 읽을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자기의 제자들과 헤롯 당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그들의 립써비스에는 아무리 반복해서 읽어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메시아시고, 인류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표현도 아니고, 그런 의미도 없습니다.

비슷한 가짜 고백으로 예수님을 속이려고 한 악함을 예수님은 훤히 아셨습니다.
그들의 속셈은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의 비슷한 것임을 이셨습니다.

예수님을 알되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비스므레하게 알지 말고 성경에 계시되어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어리짐작으로 믿거나, 사람들이 지어낸 얘기들을 성경인양 포장한 뜨내기 지식을 따르는 믿음이 아니라 성경대로 믿고, 성령께서 주시는 확신 안에 거하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읽고, 묵상하고, 오직 말씀만을 따라가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