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시81:11-13)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6. 19. 06:22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시편81:11-13)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게 내버려두면 "왜 그냥 두셨습니까"라고 하고, 하나님이 이끄시면 "왜 자유를 빼앗습니까, 이렇게는 못 살겠습니다"라고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하나님을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그들에게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내버려두셨습니다.

그들은 침략을 당하고, 나라를 잃고, 뿔뿔이 흩어져 비참하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고 하시고,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완악한 마음 즉 자기의 고집대로 살지 말고, 자기의 임의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이 말씀으로 명령하시는 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오늘도 자기의 고집을 버리고, 자기의 생각대로 살려는 마음을 꺾고, 하나님을 청종하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