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잠12:18)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6. 16. 07:03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잠언12:18)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은 엄청난 선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선물이 사람을 찌르는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고, 사람을 치료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로 사람을 잘 찌르는 것을 엄청난 능력으로 인정받기도 하고, 사람을 찌르는 능력으로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필요한 경우나, 건강한 비평이나, 좋은 조언이나, 바람직한 가르침은 좋은 찌름이 될 수 있으나, 찌르는 것은 누구에게나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함부로 툭툭 던지는 찌름으로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혀 쓰러뜨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지혜로운 사람으로 상처받은 사람,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고, 싸매어주고, 어루만지는 양약과 같은 말을 하는 지혜로운 혀로 사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