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의 모임이 흩어진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사도행전13:43)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 중에 비시디아의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안식일마다 그곳 회당에 모인 사람들을 위해 바울이 설교를 했습니다.
바울을 통해서 선포되는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에게 바울과 바나바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고 권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고, 성령충만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는 대신에 불안이나, 걱정에 더 많이 빠져 있다가 아주 조금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을 반복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는 대신에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이 좋아 하는 것, 관심 가는 것, 세상의 유행과 사람들의 말에 이끌려 다니다가 아주 잠시, 그것도 형식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내는 어리석음을 반복적으로 범합니다.
이제부터 돌이켜 더욱 말씀과 기도 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는 성령충만한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