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행17:19-21)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6. 12. 06:52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사도행전17:19-21)

당시 국제적인 도시, 첨단도시였던 아덴에 사는 사람들은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에 모든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지적 호기심으로 가득한 현대인의 모습을 그들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말쟁이라고 생각했고, 바울이 전하는 "예수와 부활"(행17:18)이 그들 속에 있던 "새로운 가르침"과 "이상한 것"을 알려고 하는 그들의 흥미를 자극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전해주는 예수 그리스도와 부활의 복음에 대해서 들은 그들은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고 반응했습니다(행17:32).

그런데 바울이 그냥 그곳을 떠난 것을 보면 아덴에서 바울이 전해주는 복음의 메시지를 들은 그들이 가졌던 것은 단지 새로운 것, 이상한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자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의 모습을 아덴 사람들에 비추어 돌아봐야겠습니다.
당신은 무엇에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지적 호기심을 넘어 진지하게 말씀을 받고, 부활의 복음을 믿습니까?
스마트폭이나, AI와 같이 사람의 손으로 만들고, 사람이 지어낸 하나님이 아니라 만물의 창조자, 주관자, 통치자로 하나님을 믿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