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슥9:11-12)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6. 10. 07:23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스가랴9:11-12)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있는 동안에 그들은 물도 없는 구덩이에 갇힌 자들과 같았습니다.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나, 소망을 가질 수도 없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소망을 갖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믿음 안에서만 품을 수 있는 소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소망을 끝까지 잡고 있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잡혀 가서 물없는 구덩이 같은 바벨론에 갇혀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언약을 믿으며, 소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소망을 굳게 잡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소망을 가진 그들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데려와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연약의 피이신, 참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입니다.
참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양 떼 같이 구원하셔서 천국에 이르게 하시고, 천국에서 왕관의 보석 같이 빛나게 하실 것입니다(슥9:16).

오늘도 구원의 기쁨과 믿음의 소망 안에서 사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