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겔47:8-9)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6. 8. 06:22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에스겔47:8-9)

이 말씀에서 아라바로 내려가서 이르는 바다는 사해를 가리킵니다.

성전에서 나와서 흐르는 물이 사해에 이르면 아무런 생물체도 살지 않고, 어떤 생물체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바다라고 부르는 사해 바다가 살고, 생물이 살고, 고기가 심히 많아질 것을 말씀하십니다.

사해는 현재 죽음의 바다라는 이름 그대로 염도가 26-33% 정도로 보통의 바다와는 비교도 안되게 염도가 높아서 생명체는 살지 못하지만 그 자체를 이스라엘과 요르단 상품화 하여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지금도 생명체가 살기에는 불가능한 조건입니다.

그리고 아라바 계곡은 사막과 같고, 혹시 우기에 엄청난 비가 내린다면 잠시 물이 흐를 수 있거나, 비가 와도 흔적도 없이 흡수해 버릴 간헐천입니다.

보기에는 딱 사막과 같은 곳에 있는 계곡으로 간헐천이라 부르기에도 민망해 보이는 계곡입니다.

물이 흘러 사해바다까지 흘러 들어가서 사해를 살릴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 성령의 물이 살릴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피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령이 사해 바다처럼 죽었던 이스라엘과 열방을 살릴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도 임한 것처럼 지금도 죽음의 바다처럼 죽어있는 영혼들에게로 성령의 물이 흘러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