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엡4:14)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6. 6. 06:32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에베소서4:14)

우리가 늘 접하며 사는 세상은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이 있고 또 우리의 순수한 믿음을 위협하는 온갖 교훈의 풍조들이 밀려와서 우리 믿음을 요동치게 만들려고 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너무 매력적이어서, 너무 멋있어서, 너무 그럴듯 해서, 가만히 있으면 뒤떨어질 것 같은 생각을 갖게 해서, 모르면 대화가 안 될 것 같게 만들어 우리의 마음과 시간을 빼앗고, 우리의 믿음을 쥐고 흔들어 대는 것들이 많습니다.

바울이 에베소교회를 향하여 이렇게 쓴 것을 보면 이 시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시대에나 그 시대를 상징하는 것들이 다가와 그리스도인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흔들어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혹과 대적하는 세력과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비결은 성령 안에 거하고, 한 성령 안에서 교회라는 거룩한 몸을 이루어 살고(엡4:4-6), 교회 안에 하나님이 세우신 다양한 직분자들을 통해 말씀의 가르침을 받아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엡4:11-13).

성령 안에서 말씀을 부지런히, 맛있게, 규칙적으로 먹음으로 멈춤이 없이 계속해서 자라가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