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사도행전4:18-20)
베드로와 사도들이 예수님의 부활의 메시지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전해지자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로 구성된 공회가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발동한 명령입니다.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이것은 그들의 국회가 법으로 베드로와 사도들의 입을 틀어 막으려고 황당한 악법을 제정한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악법에 대하여 베드로와 요한이 대표로 발언을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도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나,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나, 무엇부터 해야 하나, 시간과 물질과 열심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하고, 결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의 결정 기준은 분명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옳은가"였습니다.
이념이 같은가, 동향 사람인가, 성공하게 할만한가, 어떤 것이 원만하고, 무난한가, 어떤 것이 처신을 잘하는 것인가, 이런 것을 따라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옳은가, 보고 들은 은혜의 강권함을 그대로 전하라는 성령의 말씀하심에 합당한가를 따랐습니다.
오늘도 복음에 대하여, 성경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에 대하여 베드로와 사도들의 판단 기준이 당신의 기준이 되고, 그 기준을 따름에 타협함이 없이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