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흘려보내는 것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움켜쥐려고 하여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며 모두가 내 것이 되지도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살려고 하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할 존재들이다.
나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적인 사람은 남에 대하여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들 대부분은 하나님이 나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분처럼 여기며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평생을 허덕이며 동분 서주하며 산다.
하나님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려는 이기주의적인 신앙은 매우 위험하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이웃과 내가 하나처럼 살라는 말씀이다.
다시 말해 이웃 대하기를 자신에게 하듯 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인간 그 누구나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이다.
하나님은 만유의 주시요 열방의 하나님이시다.
이기주의적인 신앙인은 하나님께 순종을 하여도 억지 순종,
마지못해 순종, 겉으로만 순종하며 자기 이익만 취하는 자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항상 늘 계산적이다.
자신에게 불리한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거나 냉담하다.
하나님께 계산적인 사람은 그의 헤아림으로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는다.
성경은 서로 사랑으로 베풀며 흩어 나누어 주어도
가난하게 되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성경의 약속은 이것이니 주라!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 주실 것이라 하셨다.
믿음은 흘려보내는 것이다.
고인 물이 썩듯이 쥐고 있으면 부패하는 법이다.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계만방에 흘려보내야 할
하나님이 보내신 전령들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요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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