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십자가는 은혜받은 자가 지는 것 / 봉민근

새벽지기1 2026. 6. 4. 07:14

 

십자가는 은혜받은 자가 지는 것     



   
글쓴이/봉민근


신앙생활은 깨닫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깨닫는 것으로 그치면 그 깨달음은 무가치하다.


아마도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던 것 같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판 값을 도로 제사장들에게 갖다 주었을 것이다.


만약에 그가 깨달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예수님께로 나와 진정한 회개로 용서를 구했다면
아마도 베드로처럼 용서받고 위대한 사도가 되었을 것이다.


말씀을 듣고 은혜 받았다는 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은혜 받았다는 것은 삶이 변화하는 것이다.


말씀은 들을 때 은혜가 임하고 또한 말씀대로 행하며 전할 때에 은혜가 임한다.
왜 우리의 신앙이 예전만 못한가?
믿음이 떨어진 것이다.
망극하신 하나님의 십자가에 은혜를 잊은 것이다.
사랑이 식고 열정이 식은 것이다.


말씀은 삶으로 증명할 때에 진정한 은혜를 받은 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은혜받은 자는 마냥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움받을 용기와 각오가 있어야 한다.
십자가는 은혜받은 자가 지는 것이다.


결코 은혜받지 못한 자는 십자가를 지는 일에 머뭇거리거나 거부를 한다.
은혜받은 자는 하나님에 대하여 가장 부유한 자로 살아간다.
세상 무엇보다 하나님을 우선이다.


하나님에 대하여 부유한 자는 세속적인 가치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 계신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믿는 자로 은혜받은 자로 살아갈 수가 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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