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여호수아1:1-2)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에는 다양한 역할이 있지만 자신이 수종자 조력자, 2인자, 비서, 보조자로만 평생을 그렇게 불리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직함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그의 위에 있는 1인자, 보스, 책임자로부터, 그리고 그가 수행한 모든 일에 대하여 끊임없이 평가를 받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으로부터, 모세로부터,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인정을 받아야 하는 위치에 있어온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다음 지도자로 세워지던 그때까지 그의 인생의 전 과정이 수련의 과정, 연단의 과정, 평가를 받는 과정이었고, 그 과정을 잘 통과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평생 이런 과정을 통과하게 됩니다.
여호수아처럼 통과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처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여호수아처럼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민27:18)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결국 여호수아처럼 사람들이 복종하기까지 기쁘게 따르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존귀한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민27:19).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