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대하34:18-19)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5. 14. 06:10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역대하34:18-19)

요시야 왕 때에 종교개혁을 하여 성전을 정결하게 하고, 성전을 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성전의 헌금함에서 모세오경이 기록된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 성경책을 제사장 힐기야로부터 받아 서기관 사반이 요시야 왕 앞에서 읽었습니다.

왕이 말씀을 듣고 일으킨 반응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말씀을 들을 때 자신의 문제,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역사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이 시간에도 마음의 중심을 찔러 회개하게 하시고, 통한의 눈물을 흘리게 하시고, 당신의 삶을 바꾸어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동의는 하는데, 고개는 끄덕여지는데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못하는 말씀입니까?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저와 당신의 인생에 파도처럼 덮쳐와서 온 몸이 말씀의 파도에 휩싸이고, 성령의 파도에 휩싸여서 당신의 인생이 말씀과 성령에 이끌려 사는 신기하고, 놀라운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