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네가 흔들리지 아니하며 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여호와의 삶을 두고 맹세하면 나라들이 나로 말미암아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예레미야4:1-2)
예레미야의 시대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서, 헛된 것들에게 마음을 쏟고 있던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초청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모습이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에서 떠드는 것은 참으로 헛된 일이라"(렘3:23)라는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고, 헛된 것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진짜 구원, 참된 구원은 여호와 하나님께 있는데, 허망한 것들을 찾아 헤맸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 앞으로 초청하시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조건을 제시하십니다.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라!"
"더 이상 흔들리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살기로 결단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조건이며,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은혜가 임하고, 그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구원받은 백성들,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보는 믿음 밖의 사람들, 열방들까지도 믿음의 사람들을 칭찬하고, 그들에게도 구원의 은혜가 임하고, 그들도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버려야 할 것을 철저하게 버리고, 혹시 하나님과의 교제를 막는 것이 있다면 회개하고, 흔들림없이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오직 말씀을 따라 사는 삶으로 자신을 드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