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사26:9-10)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2. 6. 06:24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자의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이사야26:9-10)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둠 아래에 놓이는 인생의 밤, 그것을 통과해야 하는 역사의 밤을 지나기도 합니다.

개인이나, 공동체나, 국가에 내려지는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도 마치 밤의 시간과 같습니다.

그런데 의인은 이런 밤과 같은 시간에 놓일지라도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그 속에서 의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자의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악인과 의인은 질이 다르고, 과정도, 결과도 다릅니다.

의인 곧 하나님이 의롭다여겨주신 죄용서 받은 사람, 믿음의 사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덧입은 사람이라도 잠시 깊은 신음에 빠질 수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주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기도하며, 의로우신 하나님께 배우고,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닮아갑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음을 중심으로 감사하며, 주님의 의로우심을 따라가고, 주님의 의로우심을 배우고, 주님의 의로우심을 닮아가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