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나를 바꾸는 훈련 / 봉민근

새벽지기1 2026. 1. 10. 05:27

 

나를 바꾸는 훈련               



  글쓴이/ 봉민근

    
       

나는 나를 바꿀 수가 없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자신을 거듭나게 할 수가 없다.


하나님만이 나를 흔들어 깨울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노력과 한계를 인정하지 않으면 인생이 피곤할 뿐이다.


인생도 믿음도 훈련이고 연단이다.
변화하지 않는 종(種)은 멸종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단번에 바꾸려 하지 않으신다.
스스로 깨닫고 돌이 킬 때를 기다리신다.
한 가지를 고치면 더 세밀한 부분까지 만지시고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나의 완고하고 고집스러움을 싫어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나의 교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가 가진 재주나 능력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으시다.
오히려 내가 연약할 때 강함으로 나를 붙들어 주시는 분이시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손을 잡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세상적 명예나 권세나

사회적 지위에는 일도 관심이 없으시다.


하나님 앞에서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그것을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지, 

올바른 나의 태도와 중심을 귀하게 보신다.


무슨 일을 해도 사랑 없이 행하는 것을 주님은 결코 기뻐하지 않으신다.
덕을 세우지 못하고 자신의 의를 나타내려 할 때에

내 안에서 성령님은 탄식하신다.


때로는 기도를 해도 되지 않고 가슴이 냉랭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우리의 태도가 주 안에서 뭔가가 잘못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 무엇을 하지 못해도 괜찮다.
부족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따라가면 된다.


우리의 문제는 늘 내가 하나님보다 더 앞서 가는데 있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