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주를 따르는 훈련 /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11. 24. 04:34

 

주를 따르는 훈련     



   
글쓴이/봉민근


인간은 하나님이 기르시는 애완용이 아니다.
뜻이 계셔서 택하시고 부르셔서 당신의 자녀를 삼으셨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살면
욕심을 따라 사는 욕심의 노예로 목적 없이 살아가기가 쉽다.


신앙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나를 내려놓는데서부터 시작된다.
큰소리치며 살아도 세상은 나의 계획에 대로 되지 않는다.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욕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삶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질 뿐이다.
주님은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쫒으라 하신다.


주를 쫒는다는 것은 말이 아니라 현실이요 믿음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때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다.


오늘날에는 눈을 씻고 봐도 그런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익숙함으로부터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찌 보면 그 길이 무모하고 위험해 보이나 

그 길은 주께서 보장하신 길이다.
따르라는 말씀은 순종하면 책임져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주를 따르다가 비록 세상에서는 환란을 당하나 주 앞에서의 약속이 있다.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시다.
나를 부르셔서 당신의 제자를 삼으시고 사명을 주신 것이다.


주를 위하여 산다고 하지만 그것은 말뿐이고

그 사명을 망각하고 살아갈 때가 더 많은 것이 우리 인간이다.


머리로는 아는데 삶으로 이어 지지를 않는 게 문제다.
버리지 못한 욕심과 두려움이 자신을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뢰와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하나님과 끊어지면 결코 부르심에 응답할 수가 없다.
알고만 있으면 안 된다.

신앙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당장 실천으로 옮겨야 그것이 믿음이 되고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신앙의 우선순위는 나를 내려놓는 일이다.
나를 내려놓고 주를 따라가는 훈련이 믿는 자답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