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 것은 날마다 죽는 일

글쓴이/봉민근
예수 믿는 일은 날마다 죽는 일이다.
자신을 포기하는 일이다.
자신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는 일이다.
나 중심의 삶을 포기하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서
나를 주장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름 자신은 괜찮은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며 산다.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 분노가 치밀고 섭섭함이 밀려온다.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려는 욕망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한번 불의에 대하여 눈을 감으면
많은 유익이 올 때에 과감히 포기할 수 있어야 죽은 것이다.
손해 볼지라도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것이 죽은 것이다.
비록 그 길이 죽음의 길 일지라도 죽은 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그 길을 간다.
죽은 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살지 않는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자다.
말이 쉽지 그렇게 사는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은 좁은 길이다.
세상은 교만의 전시장이며 욕망의 경쟁장이다.
사람들은 교만을 감추고 살지만
교만은 언젠가는 삶 속에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자신이 십자가에서 온전히 죽지 않으면 욕심은 결코 버릴 수가 없다.
세상이 나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사는 사람은
아직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지 않았기 때문이다.
잠시 죽은 척 자신의 주장을 내려놓는 것이 죽은 것이 아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누구나 변하지 않는다.
죽어 거듭난 자만이 새사람이 된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신 말씀이 응해야 한다.
옛 자아와 옛사람이 날마다 나를 주장하는 사람은 변한 것이 아니요
자신은 부인하고 싶겠지만 이런 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은 자가 아니다.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가 맞는가?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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