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사도행전17:6-7)
바울과 실라와 전도팀이 데살로니가에서 당한 일입니다.
그곳에서 야손의 집에 머물면서 그곳 회당에서 바울이 세 주에 걸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며 전도했습니다.
바울의 강론을 들은 사람들 중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행17:4)
그러나 거기서 유대인들이 데살로니가 사람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붙인 악평, 지금으로 말하면 플래카드입니다.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고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악평으로도 훼손할 수 없는 진실이 있었습니다.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궁극적으로 온 세계를 변화시키고, 천하를 변화시키고, 세상의 질서를 다시 세우는 능력의 파도, 성령의 파도, 말씀의 파도를 일으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임금과도 비교될 수 없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다른 임금 곧 예수"를 믿고, 따르고, 전파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천하를 움직이는 복음의 파도를 일으키는 사람으로, 유일하고,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따르고,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헌신하고, 충성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