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전해야 복음이다./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6. 29. 04:50

전해야 복음이다.    



   
글쓴이/봉민근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날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다스림이 있고 내게 사명이 있는 날이다.


약속 따라 기도하며 증인으로 살아가는 사명이 내게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도

모두가 하나님이 보내 주신 것이다.


비록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들에게 증인으로 살라고 보내 주신 것이다.


오늘의 삶 속에는 주의 약속이 있다.
인생은 보물 찾기다.
우리는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찾아 복음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나그네다.


끝까지 인내하며 승리의 순간까지

성령으로 기도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증인이다.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말해야 하는 증인이다.
내 속에 보물을 간직하였으니

나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신 그리스도라 세상에 보여 줘야 한다.


보고들은 것을 숨기는 사람은 증인이 아니다.
사람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들보다 크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산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인생은 결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다.
나의 일생 다 가도록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각오로 사는 자만이

그리스도인이다.
복음을 전하지 않는 자가 어찌 그리스도인이겠는가?


복음은 가둘 수가 없다.

전해야 복음이다.
복음은 생각이나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전하지 않으면 결코 나는 사명자가 아니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