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의 시초(대상16:4-6)
본문에서는 항상 언약궤 앞에서 찬양할 찬양대를 제도적으로 조직했다. 이것은 찬양대의 시초로 제사 의식을 더욱 거룩하고 경건하게 인도하기 위한 것이다.
처음에 악사를 세운 것은 언약궤 운반시에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 위함이었으나, 이번에는 영구적인 제사 직무를 위해 조직된 것이다.
이렇듯 레위인의 직무와 기능이 갈수록 세분화 되어가고 점점 전문화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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