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끝은 끝이 아니다.
글쓴이/봉민근
인생의 끝은 끝이 아니다.
하나님이 끝이라 해야만 끝이다.
세상에서의 끝은
영원한 생명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일 뿐이다.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의 부활로
믿지 않는 자는 사망의 부활로 다시 살아날 것이다.
믿는 자에게 그날은 천국 가는 날!
또 어떤 이에게는 심판의 날!
환호와 통곡이 천지를 뒤흔들 것이다.
죽으면 끝이라 생각하며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사는 자여!
어찌할꼬!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행동을 달아보시며 복과 저주의 저울을 쥐고 계신다.
산다고 다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산 것만이 진정으로 사는 것이다.
지금 불 벼락이 안 떨어진다고 심판이 없다고 안심하다가 후회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죽음이 끝이 아니다.
죽음 너머에 영원한 세상이 있다.
어찌 보면 인생이란 그 영원한 세계에 가기 위한 준비다.
세상에 모든 것은 지나가고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하여
전진하는 것이 믿음의 길이다.
죽음으로 인생이 끝이라면 그 끝은 허무요 헛수고 일 것이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저 천국에서 살기를 원하신다.
믿음은 어서 오라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응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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