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준 /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3. 5. 04:54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준     



   
글쓴이/봉민근


성도는 날마다 하나님을 꿈꾸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꿈꾸면 하나님의 꿈이 내 삶 속에 현실이 된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인생이 되면
하나님이 내 인생에 버팀목이 되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과 언제나 함께하는 인생이 되면
내 인생에 하나님과 함께 춤추며 기뻐할 날이 이를 것이다.


인생의 성공이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다.
내 안에 주님이 있고 없고는 천국과 지옥을 갈라놓는다.


내 안에 말씀이 있고 없고는

참 그리스도인인지를 말해주는 기준이 된다.
순종이냐 불순종이냐가 인생을 좌우한다.


믿음의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기준은 오직 믿음이다.


세상을 방황하는 이유는

제자리에 있어야 할 것이 제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은 나침판과 같이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게 한다.


세상 사는데 물질이 전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는 그보다 크고 없어서는 안 될 것들로 쌓여있다.


진정한 행복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적 세계로부터 온다.
세상이 제아무리 힘들어도

마음에 살롬이 넘쳐 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완전하신 주님의 품 안에 안착하지 못하면

사람은 언제나 부족에 목말라하게 되어 있다.
숨통을 조이는 것 같은 아픔도 마음에 슬픔도

세상의 것으로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인생의 본향은 오직 한 분 주님의 품 안이다.
그곳을 떠나서는 참 만족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생명과 은혜 없이는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했을지라도 그 인생은 제로다.


내 안에 나를 지으신 창조주를 모셔야 한다.
하나님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인생의 모든 것을 좌우한다.


하나님 없이는 왜 사는지,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를 알 수가 없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붙잡는 길만이 내가 살길이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