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잘하는 법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 거창한 말이 아니어도
내가 똑바로 살면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 된다.
내가 함부로 살면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이름에 흠집을 내는 일이다.
우리가 주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내가 바로 사는 것이다.
나의 삶을 통하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것보다
더 큰 일은 없다.
하나님의 신실함처럼 신실하고 경건하며
거룩을 향하여 달려가는 인생이 성도가 가야 할 마땅한 길이다.
내 손에 들고 다니는 성경은 액세서리가 아니다.
나의 거울이요 나침판이다.
거울로 나의 삶을 보고 나침판을 통하여 내가 가야 할
인생의 방향을 정확히 해야 한다.
가다 보면 계곡도 만나고 풍랑도 있지만 염려할 필요가 없다.
주님과 함께 걸으면
그가 잡아주시고 넘어졌을지라도 아주 넘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손 안에 모든 길이 열려 있다.
괜한 고집과 허영심을 버리고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 한다.
주와 함께 가면 그 길이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세상이 괴로운 것은
하나님의 품을 떠나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소풍 나온 자처럼 주와 함께 즐겁게 살면 된다.
주님 품 안에서 모든 것 맡기고 사는 것이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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