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8:14-29 묵상입니다.
2024년을 오직 하나님 은혜로만 살았습니다.
제가 살아있음은 하나님께서 살려주심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잘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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