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1:1-10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감사를
항상 받으실 이유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명을
보존하시는 능력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지혜와 명철의 근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지탱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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