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6:19-32 묵상입니다.
바울은 아그립바가 이스라엘 분봉 왕인 까닭에
구약 성경의 내용을 안다고 여깁니다.
바울은 아그립바에게 이미 선지서와 모세오경이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을 예언했고 증언했음을 설명합니다.
바울의 설명을 듣은 아그립바의 반응은 바울을 비꼬고
베스도는 미쳤다고 합니다.
복음은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릅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기는 하나님 소관입니다.(행 27:21-44) / 방광덕목사 (1) | 2024.06.28 |
---|---|
바울은 이 절대절명의 위기를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기회로 여깁니다.(행 27:1-20) / 방광덕목사 (1) | 2024.06.27 |
부활의 소망 (행 26:1-18) / 방광덕목사 (1) | 2024.06.25 |
성령께서 복음 전파의 주역이십니다.(행 25:13-27) / 방광덕목사 (1) | 2024.06.24 |
바울은 의와 절제와 심판을 전합니다.(행 24:24-25:12) / 방광덕목사 (1) | 202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