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4:1-18 묵상입니다.
성령 충만하여 복음을 전하는 바울과 바나바.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합니다.
많은 무리가 믿는가 하면 핍박도 많습니다.
믿지 않는 이들의 협박을 피해 도망하지만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이적을 행합니다.
열방 구원을 위한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앉은뱅이 치유의 이적을 목도한 군중들.
사도들을 신이라 칭하고 숭배하려 합니다.
두 사도는 참되신 하나님만 경배하라 권합니다.
부르심의 은혜에 합당한 오늘이길 원합니다.
소망의 인내를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견실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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