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주여, 저는 예수님의 치유가 날마다 필요한 죄인이로소이다.(막 2:13-28)

새벽지기1 2024. 2. 13. 06:01

2:13-28 묵상입니다.

 

주여, 저는 예수님의 치유가

날마다 필요한 죄인이로소이다.

 

주여, 저는 주 안에서 즐거워할 줄도 알고

금식할 줄도 아는 분별력을 갖게 하옵소서.

 

주여, 저는 저의 신앙적 관습과 편견으로

남을 정죄하고 비하하지 말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