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예수님의 긍휼과 자비는 감정이 아니라 능력입니다.(마 14:13-21)

새벽지기1 2023. 2. 27. 06:56

14:13-21 묵상입니다.

 

세례 요한의 죽음에 대해 아무 말씀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빈들로 가시고 많은 무리가 따라갑니다.

 

많은 무리는 예수님의 병고침과 돌봄을 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 치유하시고 먹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능력으로 병든 자 전부를 고치시고

오병이어를 수 만명이 먹고 남는 급식이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긍휼과 자비는 감정이 아니라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