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1-6 묵상입니다.
학대가 일어나는 삶의 자리를
확대시키지 말고 내가 사는 곳을 살피십시오.
내 언행이 학대가 되어
내 곁의 사람이 남몰래 눈물을 흘리지는 않는지.
성경이 오죽하면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는 복을 누린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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