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8-26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부자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 대해 부요치 못한 인생의 최후를 교훈하십니다.
부자는 재물은 많았지만 자신의 죽음을 위해
아무 것도 준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자입니다.
부자는 죽고 재물은 남의 것이 됩니다.
남의 것이 되기 전에 남을 위해 베푸는 지혜가
대부분의 부자에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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