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
익숙함은 우리 눈을 가리고 감각을 둔하게 만든다.
전에는 경이롭게 여겨지던 것이
이제는 더 이상 우리 관심 을 사로잡지 못한다.
이것은 복음 사역에 뒤따르는 큰 위험이다.
따라서 겸손한 태도로 늘 깨어 경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날마다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과
삶을 변화시키는 은혜를 바라보는 것으로 하루 를 시작해야 한다.
익숙함에 젖어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을
속된 사역으로 대체 해서는 안된다.
-폴 트립의 [경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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