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겠다는 결단이 그를
“오랫동안 할아버지는 담배를 피워왔었다.
40년 동안 담배의 종, 그것은 바로 그를 아주 담배 골초로 만들어 버렸다(중략).
이제 그는 내 곁에 앉아 하나님과 약속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 만일 멀린을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설혹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고 담배를 끊겠습니다.’”
멀린 캐로더스 저(著) 유화례 정창석 공역(共譯) 《감옥생활에서 찬송생활로》(보이스사, 2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미 군목이었던 멀린 캐로더스 목사님은
평생 “찬양의 능력”과 범사에 감사할 것을 설교하여 많은 영혼들을 치유하였습니다.
목사님은 젊은 시절 타락된 삶을 살았습니다.
군대에서 탈영하여 도박도 하고 암시장을 전전하다가 체포당해서 감옥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멀린을 보고 온 가족이 슬퍼하였고,
특히 할아버지가 너무 가슴이 아파서 손자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독한 담배 중독자였던 할아버지는 큰 결단을 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만일 멀린을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설혹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고 담배를 끊겠습니다.’
담배 중독자이자, 기도할 것 같지 않았던 할아버지가 이렇게 기도하자 하나님이 깜짝 놀라셨는지,
멀린의 삶을 바꿔주셨습니다.
감옥에서 회심을 하고 군목을 자원합니다.
2차 대전 중에 공군 군목이 되어서 군대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기 시작합니다.
아이젠하워 장군을 섬기기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으면서 영적인 능력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찬양과 감사의 능력에 대한 깊은 체험을 하고, 찬양에 대한 설교를 하면서 많은 영혼을 치유하였습니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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